메디플라워의 시작, 발자취
‘출산의 주체는 엄마와 아기, 그리고 가족’이라는 당연하고도 마땅한 권리를 되찾아 드리고자 우리는 기꺼이 거친 땅을 선택했습니다. 우리가 뗀 수많은 발자국들이 모여 길이 되었고, 우리가 뿌린 씨앗들이 자라 푸른 숲이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나탈리와의 만남 (2007)
캐나다 아만다와의 만남 (2009)
산과의사 미셸 오당과의 만남 (2009)
대한조산협회 서울지회 MOU 체결 (2018)
일본 나라현립대학 출산센터 방문 (2018)
일본 캥거루홈조산원 방문 (2018)